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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살 또는 목살
통삼겹으로 하기도 하지만 비계없이 깔끔한 목살, 앞다리살을 좋아합니다 

조림 양념: 간장(500g), 물(500g), 올리고당, 설탕(200g), 소금, 감초, 팔각향, 계피, 정향(진짜조금만쓰세요), 양파, 생강, 마늘, 파, 청량초, 후추, 월계수잎 



요리팁
조림양념은 정확한 말을 몰라서 이렇게 썼습니다.
또 이 양념은 계속 쓸수 있습니다.. 
요번것도 예전 사용한것 남은걸로 사용하였습니다


주말엔 별로 일정없을땐 음식 만드는게 재밌네요..

1. 돼지고기는 제주흑돼지 앞다리살을 썼습니다.

2. 작은 덩이는 그냥 사용하고 큰 고기들은 좀 탄력을 주기위해 면실로 묶었습니다..
사실.. 다 묶으려고했는데 귀찮아서..ㅡㅡ;

대충하니까.. 역시 안 이쁘게 묶어집니다.. 집중해야되는데.. ㅋㅋ
 
3. 찌꺼기 제거를 위해 월계수잎 우려낸물에 15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깨끗히 씻어 줍니다
 
4. 양념물을 만들기 위해 처음에 사용한 재료들입니다. 처음 사용했던 사진을 첨부했다..
 
5. 이번엔 파와 계피 청량초만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7. 씻은 고기를 찜통에 차곡차곡 정리합니다
 
8. 이전에 사용하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양념물입니다
굳어있는 상태입니다
 
8. 약한불에 녹이다가 쎈불로 끓여줍니다.
 
9. 바베큐는 호일로 감싸고 레스팅(휴식기간)을 해주는데 오향 장육은 액체로 끓이는 거라 그냥 뜨거울때 진공팩으로 나눠 담았습니다
9. 냉장보관하고.. 아래 사진은 이전에 만들어둔 장육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양념장은 제일 만만한 오리엔탈드레싱입니다^^

원본글 : http://blog.naver.com/chokman/111428644 


Posted by 쪼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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